안녕하세여 조낸 못하는 관리자 총통입니다..
일련의 300관련 문제..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박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것이 있지않습니까...
솔직히 저는...
논쟁을 하시는 게시판이 옳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의 바벨때도 그렇고..괴물떼도 그렇고...
그밖의 여러사건때도 그렇고...
정말..
진심으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신이 생각하시는 바를.,.
다른곳에서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그런곳이 되었으면..
여타 다른 알바들이 판치는 그런 게시판이 아니고..
진정 영화를 좋아하시고,.,,,
그에대한 의견을 말씀하시고..
진정 그영화를 좋아하시기에..
그에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그에대한 공감..
혹은 반론적인,,
유쾌한 그러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저때문에 포인트문제..
혹은 기타 문제로 의견을 펴내지 못하실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개입을 자제하고...
리플도 자중했습니다....
다만 포인트로 리뷰어님들께..제 마음을 표시하였지요..
물론 좋은리뷰를 써 주신분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다 못드린 분들이너무 많아서 항상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골고루 드려야 하는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일한 아이디로 낚으시거나..의견을 확대하시는 분들...
그동안은 가만히 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제재를 가하겠습니다..
만약에 필요이상일 경우 제재를 가하겠습니다...
예전 일련의 문제일때..계속 보이셨던 아이피가 동일하게 보였던것은..
이번 300문제 뿐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조금 자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제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영화를 사랑하시는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우스울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화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멋진 분들의 게시판입니다..
제발.,..그러지 마십시요..
진심으로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알바분들이 간혹 게시더군요...
경력으로 활용하시려고...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몇몇분..아이피는 이미 확인했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고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다음번에도 그러신다면...,
제재를 하겠습니다..
서론이 무지하게 길었습니다...
냐하하하하
각설하고..
본래 리뷰인 미녀는 괴로워..~~~~
역시 언제나 그렇듯..
어둠의 경로입니다...
사실 극장을 가서 봐야 하는데...
근래...
경주로..
유학을 와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제학과 2학년입니다..
나이 27...
같은 학교면 찾아보시길...
냐하하하....
제가 공부을 약간은 싫어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재능이 없는 저에게 좋아하는 것은 꿈이지요.....
스튜디오 생활...
무보수로 일만 가르쳐달라고...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한 소녀에게 무릎을 꿇었지요..
부산에서 올라온 한 17세 소녀...
학교를 때려치고 왔다며...
일만 가르쳐 달라고,,
자신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말하더군요...
저는 그소녀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나에게는 그만한 정열이 있을까 하고....
과연..어떤일을 하든간에..
그만한 정열이 나올까 하고.....
저는 도망쳤답니다..
제 꿈에게서.....
그리고 수능을 쳤지요...
그리고 지금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제학과에 재학중입니다..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이제 나이 27...
2학년입니다..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린..
어중간한 나이로 말이죠...
음악...
생각보다 좋답니다..
만들건 만들지 않건..
공부가 심오하던..
그렇지 않던..
저는 생각합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쪽팔려서..
고등학교때...
클래식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더라도,,
다만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부끄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이야기 할까 두렵고...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제가 엔지니어를 할려고,,
하였을때..
다른 사람들은 그랬었지요,.,
"당신이 음악이 무엇인지 알기나 합니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그사람들 보다는 음악을 안다고,,,
적어도,..,,한번은 생각한다고.....
또 서론이 길어졌군요...
냐하하하하하....
미녀는 괴로워..
꺄아~~~~
김아중 너무 이뻤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이점을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예전 mbc에서 하던 모 혈압체크 하면서 러브게임 하던 때....
그때 보고..
cf로 문리버를 부를때..(아..나 오타쿠인가.....이리 말하는 것처럼 나오는 것이지..ㅡ0ㅡ)
kbs 일일 연속극을 할대 느꼈던..
그런 느낌이 아니더군요.,..
모랄까...여배우의 새로운 발견이랄까..
아니면...
영화를 잘 선택하였다고 말할까.....
그녀의 연기는...
정말 영화애 맟춘..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기는 하였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특성을 살린 영화..,
혹은 영화가 배우들을 살린 영화...
혹은 영화가 배우를 살린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세번째와 두번째를 살며시 살짝.,,..
일단 김아중의 연기는 그동한 보다 괄목할 많한 성장을 보였지만./...
약간은 약간은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것을 커버해주었지요....
솔직히 보는 내내 즐거웠씁니다...
]김아중 얼굴 쳐다보면서..
어찌나 이쁜지 정말....
쿨럭 죄송합니다...
무럿이랄까..
감독이 무난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하지만 말할것은 말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미녀란 무엇일까요...
솔직히 저는...
이나이가 되어서야..
어른분들이 생각하시면 우스울지 몰라도...
이쁜여자를 만난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외모로 만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시욕으로 이쁜 여성분을 만나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사랑하기에..
외모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죄송합니다..
솔직하지 못해서....
하지만 자신이 끌리는 이성은....
진정 소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담이 길었습니다...
미녀는 괴로워...
자반고등어 라는 영화를 혹시 아시나요,,,
저는 그영화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어떤 두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김용화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저는 어떤분이 올려주신 인코딩한 것으로 뵈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이영화는
굉~~장~~~히 상업적이기는 하지만..
배우들의 매력과.....
적어도 자신이 말하고자 함은 다 말을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정말...김아중은 이쁘더군요....
정말.....
남자의ㅡ환상이랄까.....
여성분들이 보시면 변태라 할까요???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