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이 끝났습니다..
물론 셤기간에도 영화를 보았지만 서도....
주변 사람들이 오타쿠라고 놀린다는...ㅡ0ㅡ
여자친구 없으면 다 오타쿠인가...ㅡ0ㅡ
밖에서 술안마시고 집에서 술마시면 오타쿠인가..ㅡ0ㅡ
영화 보면서 실실 쪼개며 술마시면 오타쿠인가...ㅡ0ㅡ
극장 혼자가면 오타쿠인가...ㅡ0ㅡ
요즘 근래 리뷰를 쓸 추천작이 없었습니다..
근래 세러너티를 1시간 가량 보고 아 이거 써야지 했는데...
후반 1시간이...실망에 실망을 거듭하게 만드는....
요즘 영화 엔딩이 정말 깔끔하지 못한거 같아연...
지난주 금요일...
모처럼 극장을 찾아..
4편을 연달아 보았습니다....
스파이더맨3
리핑 10개의 저주
극락도 살인사건...
아들..
이중 단연 최고는 아들입니다..
장진감독의 무언가가 살아있는...
이런 장진감독이라면 멋지게 환영할만한..
그러한 영화였습니다..
엔딩 깔끔하고...
배우들의 연기 죽이고~~~~
캬~~영화 보는 맛이 살아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스파이더맨 3..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다소 약간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눈은 여전히 즐겁더군요...
그래도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4탄...누가 나올려나~~
리핑...
이거 1시간 가량....사람을 재미속에 몰아 넣더니..
엔딩은....ㅡ0ㅡ
실망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극락도 살인사건..
꽤나 흥미진진한 영화였습니다..
중견 배우들의 연기는 가히 최고였고...조합도 환상적...
다만 박해일띠와 박솔미띠의 연기가 안습......
시나리오도 괘안은것 같지만...다소 설득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연출은 상당히 좋은데...무엇인가 1% 부족한 시나리오였습니다..
근래 볼 영화가 없습니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이후...
또다시 찾아 해메이지만..
없더군요...
영화 추천~~~좀..
맘껏 울수 있는영화...
무지 슬픈영화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1리터의 눈물 보았지만...그다지 이펙트가 없었다는...
저 감수성이 메마른건가연???
건강하십시요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