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통입니다.

오늘은 몇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근래..

어떤 분이 글을 하나 올리셨더군요.

씨바겟과 다를것이 없다고.,..

일단 씨바겟과 여기는

게시판 성격이 틀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리뷰를 쓰신 분들의 생각이 다소의 욕설이나..

반말이라 하더라도...

그분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리뷰게시판에 어떠한 규칙이나 그러한 것이 있으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을것 같기에..

전에 하던 저의 방침을 밀고 나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저 하나의 게시판이 아니고..

여러분 모두의 게시판이기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말씀도 서슴치 않고 말씀해주십시요.

듣고 반성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은 보다 영화를 사랑하시고.

영화를 보고 느끼시는 부분을 조금 더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슴하시는..

그러한 부분에서 서로 토론의 장을 마련하셨으면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다소 욕설이 섞여 있다고 해도 저는 솔직히 관여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듯...

표현 방법도 천차만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표현방법에 태클을 걸고 싶지 않은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저 자신을 반성하고.

보다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게시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했다면 저에대한 악플이나 태클도 받겠습니다

그리고 반성할테니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