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원 까는 사람들의 심리 심층분석완료.

미래신용인 작성일 07.08.04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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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관람을 했다는  기자인지 평론가인지 하는 몇몇 사람들이

튀어볼려고 하는지..  벌써부터 트랜스포머를 까기(?) 시작했다.

GM자동차로 도배다, 스토리와 구성이 어쩌니 불평을 하면서...

 

 

 

<트랜스포머: 이런사람들이 악평을 쓴다 1 >

 

 

0.    대중모두가 박수칠때, 비판을 하는것이 지성적으로 보인다고 착각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 

 

0.    문제점이나 모순을 찾아내는 순간 자신이 감독보다 훨씬 낫다고 착각하는 사람.

 

1.     영화란 수학논리문제를 푸는 것 같은 어려움이 있어야  재밌고, [식스센스][유주얼 서스펙트] 처럼 관객뒤통수치는 반전 스토리를 지향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

 

2.      SF영화 [매트릭스]에서 딴거 다빼고 철학적 메시지만 찬양하는 사람

 

3.    오락영화와 예술영화를 구분 못하고 예술성을 따지는 사람.

 

4.   [인디펜더스데이] [블랙호크다운]을  미국 우월주의,패권주의 영화라고 정의하거나  [스파이더맨]을 본 후 내 친구놈처럼 [영화에 왜 성조기가 나오냐?]는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

      -> 미국산 영화라는 것을 고려하면서 관람할수있는 사고능력이 크게 부족함. 이런사람들은 절대 보지 말라고 쫓아다니며 말리고 싶다. 

      * 울영화 태권브이에서는  당연히 우리나라가 세계를 구한다.

 

5.     미국영화사가  제작하고 미국이 주 배경인 영화에  우리태극기가 아닌 성조기와 미군,GM(차량과 제작비협찬)자동차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너그러이 받아들일수 없는 반미주의 성향이 강한 분들.  

      -> 미군의 활약을 2시간 동안 본다는것은 이분들에게는 너무 큰 고통이어서 관람중에 119에 실려갈수도 있고, 설령 무사히 본다고 해도 이곳 게시판에 보통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엄청난 악평을 쓸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바람.

 

6.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은 벗어둔 옷을 대체 어디다 숨겨놓았다가 다시입는걸까?  어떻게 항상 여주인공이 위험할때에 딱 맞춰가며 나타나나?  등 합리적인 사고를 핑계로 시시콜콜한 것을 따지려는 사람.  

      ->  본인도 포함....           

 

7.   오락영화를 보고 나서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고 투덜되는 사람.

 

 

 

8.   가벼운 마음으로 오락영화를 즐길줄 모르는 사람

 

------------------------------------------------------------------------------여기까지가 펌.

 

9.  그렇게 말해놓고 어려운영화 보면 꼭 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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