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드라마 같은데요, 시리즈도 길었구요.
쫌 어린애들(초등학생 정도)이 한 5~6명이 모여서 예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됬는데요,
한 아이가 내가 예기해볼께 라면서 공포예기를 하면 그걸 영상으로 보여주고( 짧은건 한 10분남짓)
다시 애들 예기하는 시점으로 돌아와서 놀라거나 잡예기 하면서 진행하는 물이였는데요..
공포물이였구요.
한 편 한편이 따로 되있는거 같았구요...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구할라니. 제목을 모르겠네요. 너무 우연한 기회에 봐서.
대강 기억남는 예기중에 하나는
택시기사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을뻔 한 일화랑..
자판기에 눈없는 여자가 자기 눈주울려고 서있던거랑... 이정도이네요.
제목 아시는분 립플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