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작 영화만 줄줄이 보고 있네요.

스포 없음.

대충 내용은  주인공 여자가 아프리카에서  인권을 위해 어떤것을 파헤치다가  죽음을 당하는것으로 부터,

그의 남편이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는 내용인데요.

죽어서  아내의 진실을 알게되고 ,

주인공의 뒤를 amp#51922;는 의문의  세력들은  정말 마음만 먹으면 주인공을 죽일 수 있을것같고,

그런 세력이 실제로 아프리카라는 외지의 땅에서 한사람을 죽이는건 일도 아니란것에

소름이 끼치며,  돈이란것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  아프리카에서는 너무쉽게

 살인청부로  선한사람을  죽인다는 것에 씁쓸하기도 했구요.

아프리카에서의 그들의 희생으로  문명을 누리고 있는 우리란 말이 와 닿더군요.

영화가 좀 무겁고, 진지하면서  굉장히 사실적인 느낌을 주고

남편이 아내가 파헤치던 사건의 행로를 추적할 수 록  , 점점 감동의 깊이가 깊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