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겁니다 이거 제목이 랭고리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포의 비행"이라는 제목으로 아마 방영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거 스포일러인지 몰라도
원작은 스티븐 킹입니다. 예전에 저도 상당히 재미게 봤고요
내용은 주인공들이 비행기로 여행을 가던 도중에 이상한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 과거의 한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는 소리가 울리지도 바람이 불지도 화학 반응 같은것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진> 이 괴물이 바로 과거를 먹어 치우는 괴물입니다. 하지만 이 괴물은 후반에 잠시 나옵니다.
결국 주인공들은 비행기안의 공간은 현재라는 것과 비행기 안에 있으면 과거의 것도 현재가 된다는 것을
추리 비슷하게 하여서
과거에 있던 연료를 이용하여 과거를 먹어 치우는 괴물을 피해 탈출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걸 파일로 구했었는데 자막이 없어서 결국 지워버렸지요 -_-;;
- 영화 내에서 추리소설 작가였나 하는 사람을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