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낸 못하는 총통입니다..
오늘은 감명깊게 들은 뮤지컬 영화의 음악들입니다..
기억력이 개미핧기 수준이라...기억나는 대로 써서...
생각외로 자료구하기가 어려워서....
몇편 안되지만...
예전에 재밌게 보셨던 작품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ㅎ
1. 물랑루즈..
니콜 키드먼이 무지하게 이쁘게 나와서 좋았던 영화였지요..
My song
사랑을 고백할때 가장 좋은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여자분이 영어를 알아들으셨야 하지만..
록산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무엇일까나 극상에서 상당히 중요한 곡이지요...
come what may
대미를 장식하는 곡..가사를 들어보면 아련해집니다..
2. 사운드 오브 뮤직
참 정겨운 포스터...
사운드 오브 뮤직도 빠질수 없죠...
도래미송...참 모범적인 교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사랑에 빠진것 빼고는...
인형극입니다..
요것을 이런식으로 바꾸어 놓지요..어떤 모 애니는
라리호~~라리호~~(요즘 배를 잡고 보는 애니...이런 유머가 저에게는 통하더군요.._)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저 아이들의 큰모습을 보고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는...
3.왕과 나
왕과 나 입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답니다...ㅎ
4. 드림걸즈
다른건 다 필요없고 오직 이 한곡...
저에게 제니퍼 허드슨이라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배우를 알려준 이곡...
그외에 영화 몇 편이 있었지만 도무지 자료를 구할 수가 없군요...
다음에는 보다 확보된 자료를 가지고...리뷰를 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하쿠마 마타타 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