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주인공이 환상적인 영화.
스토리와 카메라 연출 모두 흡인력 있는 영화
왜 이런 걸작을 이제서야 봤는지.. 유쾌하고 재밌고 뭉클한 감동까지 , 그리고 여주인공한테 정말 완전 빠져드는..ㄷㄷ
갠적으로 강수정 필 많이 나던데, 그래서 스샷 올려봅니다. 프리랜서 강수정 좀 많이 닮지 않았나요?
강수정 좀 많이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욱 여주인공이 이쁘보이는덧...(강수정 결혼한다니 아쉽네요.)
그리고 좀 웃긴게 남자주인공 친구들 캐릭터 좀 많이 웃김. 어리버리한게 진짜 캐폭소..
단 여자 유두가 좀 많이 나와서 여자친구랑 같이보기 좀 그랬지만, 그렇게 변태스럽진 않았음.
뽈르너를 건전하게 승화시킨 영화.
그리고 진짜 저런 여자랑 이 영화처럼 러브스토리 하고 싶다능~~~~
근데 그 학교짱인 좀 껄렁한애 좀 브래드피트 필 나지 않던가요? 좀 멋지던데..
그래도 정말 졸업파티에 저런 여친과 함께라면 정말 후덜덜.. 이 배우가 여배우 인기랭크10위에 랭크되어있던데,
이 처자 좀 짱이신듯...
영화 진짜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마지막부분에 리무진에서의 x스는 정말 남자의 로망 ..ㄷㄷㄷㄷㄷ
ps: 근데 정말 여주인공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