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앟세요 총통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오래간만에 추천작을 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년만에 이런영화를 만났는지 모를정도이군요,..
영화란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감회가 깊을 수 있겠지만..
영화 어거스트 러쉬입니다..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둘은 첫눈에 반하고 .. 같이 하루밤을 보냅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아이가 생깁니다...
촉망받는 첼리스트 보수적인 아버지 ....결과는 여러분이 예상하시는 대로 고아원 행입니다...
여기 아이가 있습니다...이야기는 11년전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또다른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를 믿으신다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근 몇년만에 만나보는 멋진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조금후에 제대로된 리뷰로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이 영화...굉장합니다..
굉장히 오래간만에 추천작이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