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평점의 辯
그닥 재미는 없다
1.
마스크로 데뷔하여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슈렉 등의
대표작을 가지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
시트콤 'That '70s Show'으로 데뷔하여,
미국에서도 수가 많지 않은 드라마 출신 무비 스타인 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의 16세 연하 남편)
2.
설정은 좋은편이나 진행이 너무 무난한 관계로...
더욱이 진행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쉬운 영화 인지라 흥미도나 몰입도는 상당히 떨어진다.
너무 모범답안이라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영화라 하겠다.
저 두사람을 가지고 이 정도 수준의 영화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3.
그냥 커플들 데이트용 영화로 별다른 문제 없이 관람 가능 한 영화.
4.
카메론 디아즈를 보면 이경실이 오버랩되는 것은 나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