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통입니다..

정말 덥군요......

오늘은 에바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에반게리온이 실사화 된다는 소리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랜스 포머의 대성공과 발전된 cg는 이 우울한 애니를 다시금 수면위로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어려울듯...

이제 에바 극장판 서가 개봉했고,.,곧이어 파등이 개봉하는데..

이때 에바 실사화는 힘들지 아니할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과연 에바의 실사화가 이루어 진다면....

캐스팅은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가......

그래서 순수하고 지극히고 절적일정도로 주관적인 생각에 가상 캐스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반게리온 실사판~~~

인류보완계획의 실사화....아 기대된다는..

일단 주요 등장인물을 정리하여 간추려 보도록 할게여~~~

이카리 신지

이 성격 파탄에 응석쟁이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당한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유승호씨가 딱일듯... 그의 쩌는 연기력(?) 이면 어느정도 기본은 나오지 아니할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의 출연작들을 볼때 가장 적당하지 아니할까?

서양사람중에는 누가 있을까요?

역시 샤이아 라보프가 가장 어울릴듯 합니다. 단범이라면 이분 나이가...

다음은

바로 쩌는 에스라인의 소류 아스카 랭글리입니다..

과연 누가 어울릴까여?

바로 이세영씨입니다...왠지 그녀의 연기가 아스카와 완벽한 싱크로를 이루어 줄듯합니다..

그렇다면 서양배우중에는 누가 있을까여?

역시 이사람 밖에 없습니다...

헤르미온느 다른사람은 생각을 못하겠어연~~

다음은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입니다..

문제는 이 레이인데...요게 아무리 생각해도 다들 어설프더군요...완벽한 싱크로를 보여주지 못해서리...

일단 강력하게 제일 비슷한 사람을 찾아 본다면은...

하지만 너무 나이가 많고...순수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 패스..

하지만 다른 배우들 중에는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ㅡ0ㅡ;;;;

정말 못찾겠음..이런 이미지 아무나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굳이 또한명을 찾는다면야...

배두나 정도...하지만 이 사람의 연기세계와 레이는 완전 거리가 멀기에....패스

서양.....이라면......

역시....없다는....그래서 패스랍니다...

박사양반...이분은 누가 어울릴까여?

이 비운의 캐릭터를 연기하려면 무지 억울해 할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한데...독기도 필요하고....

그렇다면 이런 연기가 가능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저는 이사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바로 엄지원씨 입니다..그간 영화에서 싸아온 이미지 때문이랄까...

독기가 없어 보이는 외모이지만...이분의 연기력이라면...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 떄문일지도..

서양 아가씨 중에는 이분이죠..무조건..

무

조건 이분이외에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바로 나탈리 포트먼입니다.....

다음은 굉장히 중요한 역인...미사토입니다..

이역이 중요한 이유는 사춘기 소년의 마음에 여러가지 불을 짚여놓는 역할도 하기 떄문이죠..

(예를 들면 극장판 데쓰앤 리버쓰에서....다녀오면 더 좋은걸..ㅡ0ㅡ;;; 도대체 몰? 뽀뽀말고 멀?...ㅡ0ㅡ;;)

역시 최강희씨가 아닐까......이미지가 다소 안어울릴지 모르지만....그녀의 연기력을 본다면 충분한 변신가능...

또한 가장 멋지게 해내지 아니할까 생각합니다...

서양 사람은.,..그럼 누구?

키이라 나이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캐리비언 해적에서 보여준 그녀의 활약을 감안한다면...

가장 멋지게 해내지 아니할까...생각합니다...

다음은 카리스마 이빠이인 신지 아빠...

한국 배우중에 굳이 찾아보라고 한다면....

조민기씨...왠지 필이 비슷하고..일단은...무엇보다도 연기력도 있고.....카리스마

와장창 보여줄것 갔지만 왠지 모르게 목소리가 에러날듯,,한 느낌이..듭니다..

서양배우는 역시..

제이슨 스타뎀..이지만...역시 목소리에서 에라가......ㅡ0ㅡ;;;

확실히 알파치노지만...이저씨 나이가..ㅡ0ㅡ;;;;

여담으로 에바 최고의 간지남...

이분은 누가 어울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시 이분이 가장 싱크로가 맞는듯..합니다....

자 그럼 가장 중요한 감독으로는 누가 좋을까요....

우리나라는 역시 이사람 밖에 없습니다...

바로 봉준호감독...이사람 이외에는 에바의 심오하다 못해 심란한 시나리오를 제대로 각색할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서양이라면...많지만...개인적으로

데이빗 핀쳐 감독이 만들면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블록버스터를 만들지 않았지만...만약 만들면 대박일듯....

팀버튼도 생각했는데..이 아저띠가 만들면 그야말로 정말 암울의 극치를 달릴듯..

이러니 저러니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실지 궁금하군요...

건강하십시요...^^

더운데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