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추문에 휩싸이고 있네요.
터미네이터 4 촬영장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기사도 있고....
자기 엄마가 돈빌려달라고해서 때렸다는 뉴스도...-_-;;;(사실이라면 쫌 쫀심한 색히로군요...)
촬영장 난동사건에서 크리스쳔 베일을 옹호했던 배우가 있었는데...
존낸 입흔 전형적인 米쿡풍의 이 아가씬데요.
"라이스 댈라스 하워드"
1981년 생. 무려 론하워드 감독의 딸내미로군요.ㄷㄷㄷ
키에누립스도 출연한 자기 아빠의 영화 "우리아빠 야호!" 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습니다.(영화제목이 좀 고의성이 있네요.ㅋ)
터미네이터4에선 존코너의 마눌역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터4는 주연배우들이 싹 다 물갈이로군요.
터주지사께서 출연한다는 소문은 있지만 아직 불확실하고...
'터미네이터 4'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