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통입니다.
제가 이게시판을 맡은지 벌서 2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많은 유저분들 덕분에 짱공유 처음으로 리뉴얼도 하게 되었고.
관리자들도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게시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맡은지 2년 한 게시판의 관리자치고는 너무 오랫동안 이자리에 있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무분에게나 함부로 이 자리를 드릴 수가 없기에 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시판에 애정을 가지시고 오랫동안 관리를 해주실 분이 나타나신다면 전 이자리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더불어 저에게 불만사항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저에게 질책해주실 것은 아낌없이 질책을 주시고
저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면 아낌없이 말씀해주십시요.
더욱 발전하는 총통이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