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말 황당한 외계인입니다.
이제껏.. 보기 힘들었던 외계인이라고 할까?
신비로움은 전혀없고.. 오히려 더욱 지구인에 가까운 외계인입니다.
평점도 그리 나쁘지 않지만..
정말..평범한 외계인이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욕하는 외계인 첨봄.. ㅋㅋㅋ
재미있기도 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폴에게 깊은 감명이 있었습니다.
이전...80년대에 본 ET와 정말 비교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그..정말...외계인 포스는 어디갔는지...
별 5개중에.. 2개줄만큼..점수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껏 나온 외계인 영화랑은 정말 다르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영화로 보지 말구..DVD로 보시기를...강추합니다. ㅋㅋ
사실..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ㅠ.ㅠ 여친한테 맞을뻔했음 (재미없다고,...ㅠ.ㅠ)
(가끔 빵빵 터지기는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