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 적절한 웃음 하지만 약간의 먼치킨스러운 과함 그러나 재밌습니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참 좋구요 액션의 합또한 잘 맞더군요 촬영시 배우들 고생도 많이 한듯...
세일러문을 외치며 예승이를 찾던 류승룡이 아주 거칠게 남자의 냄새를 뿜어냅니다.
최근에 몇개 본 영화중 지극히 개인적으로 괜찮은 편에 속하네요.
( 최근 본 영화중 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론 서바이버, 니드포스피드, 표적, 캡틴아메리카
중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300 제국의 부활
하 : 역린, 노아, 다이버전트
하중의 하 : 헤라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