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 내가 직접 간다.

북녘의별 작성일 14.05.01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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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액션, 적절한 웃음  하지만 약간의 먼치킨스러운 과함  그러나 재밌습니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참 좋구요  액션의 합또한 잘 맞더군요    촬영시 배우들 고생도 많이 한듯...

세일러문을 외치며 예승이를 찾던 류승룡이 아주 거칠게 남자의 냄새를 뿜어냅니다.


최근에 몇개 본 영화중 지극히 개인적으로 괜찮은 편에 속하네요.  

( 최근 본 영화중  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론 서바이버, 니드포스피드, 표적, 캡틴아메리카

                        중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300 제국의 부활

                        하 :  역린, 노아, 다이버전트

                        하중의 하 :  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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