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끊고 오늘 바로 봤습니다.
주관적인 제 느낌은, 생각외로 기대를 크게 잡았던 건지는 몰라도, 조금 '싱겁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괴수의 cg와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즐기실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