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만에 와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영화를 보면서 제가 어떤 평가를 할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떨리기도 하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저의 한줄 평은
"아름다운 노래가 저의 마음을 뭉클 하게 하네요"
이영화 시작은 그닥 그닥 입니다.
솔직하게요 저한테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봤습니다.
정말 킬링 타임용으로 봐야겠다 싶어서 봤습니다.
첫느낌을 그닥으로 보았지만 한순간도 저의 마음이 뭉클함이
없었지지 않았습니다.
주연
제일 중요한 이 3명 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 요분은 정말 사랑스럽고.
자기밖에 모를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쓰는 말은 아닙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인물 3분은 정말 각작의 무력함을 느끼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노래를 각작의 위치에서 작업하면서
다시한번 마음속을 꺠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같이 노래를 느끼고 사랑하던 남자친구가
스타가 되면서 변해 버린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된 여자주인공..
같이 노래가 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스타가 되고 싶어서 노래가 한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그러고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오바 스러울 정도로 뭉클한 마음이 식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Adam Levine - Lost Stars "
영화를 안보시더라 끝까지 들어보세요.
힘든 마음이 뭉클 해지면서 많이 느끼는 하루가 될꺼에요.
물론 가사를 보시면서 들어 보시는걸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생각을 복잡하게 만드는 영화지만 각작의 느끼는 생각도 틀리꺼라고 생각 됩니다..
아름다운 이영화를 꼭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