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요즘 들어 신의 한수 하고 반격의서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헐리우드?영화를 보았지만 솔직하게 딱히 재미있게
본영화가 없네요.이 반격의 서막도 그렇습니다.
1편 엔딩 마지막 부분에 부분 보시면 무언가 암시 하면서 끝나는거 아시나요?
인간은 많은 인원들이 전염병으로 죽어 나가면서 면역성만 가진 세계인구 반만 가진 인간만
생존 하게 됩니다.그러면서 인간의 운영체계도 엉망이 되었지요.그러면서 인간은 필요한것을
찾다가 유인원이 살고 있는곳으로 침범하게 되는 장면 이네요.
유인원들은 그들만에 방식으로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1편에서보다 많은 개체수가 늘어 났지요.
아무레도 인간들은 전염병으로 죽어 나갈때 유인원들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그들은 그사실도 모른체
저렇게 사냥하면서 예전 원시인 처럼 도구를 사용하면서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1편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도구를 사용 한다고 하지만 다들 인간만큼 두뇌를 갖고 있고
말도 할수 있는 유인원들 입니다.물론 인간들이 나타 나기전까지는 평화를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주요인물 간략하게 소개 해볼께요.
기억 하시나요?1편에서 어디 보호에서 시저랑 처음 만나져
지혜로운 조언자 '모리스'절대 시저를 배신 하지 않는 모리스 입니다.
정말 중요한 역활도 해주고 정도 있는 녀석 이지요.
이 유이원은 시저의 오른팔 로켓 아 시저를 모를는 분도 있으시다면 간단히 말씀드리면
1편 주인공 입니다 물론 2편 주인공이구요 유인원 대장 입니다.로켓은 무조건 시저말에 절대
복종하는 고마운 녀석 입니다.
물론 시저한테 고마운 부분이 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짜잔 요녀석 드디어 시저의 아들 블루아이즈 입니다.
반격의 서막에서 시저만큼 대단한 구석은 없지만 그레도 시저 아들이니
약간 소심하고 순간 잘못 판단해서 아버지인 시저의 소중함을 늦게 깨닫게 되죠.
일단 중요 인물 소개 하면서 요녀석을 빼놓을수가 없네요 반격의서막에서 핵심 역활을 하는 녀석입니다.
코바 입니다.오로지 인간의 복수 때문에 시저를 배신 하고 유인원들을 복수를 이용하죠.물론 인간하고 전쟁을
하면서 무대포식 전쟁을 하기도 합니다.물론 그장면 볼때마다 강한 복수심이 불타 오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더군요.오로지 복수 라는생각에.같은 종족 유인원이 죽어나가도 상관 없어 보이는 행동도 많이 합니다.
시저라면 그런 때죽음 전쟁을 안해 겠죠.....
시저입니다.유인원 안에서 감정에 앞서는 희생을 시러 했고 어떻게 해서든 평화를 유지 하고 싶어지만.
코바의 복수 때문에 모든게 끝나고 말았죠.순간 죽다가 살기도 했습니다.물론 앞으로 3편이 나온다면 시저의
역활이 크겠죠?나름 브레인 이고 하니 그걸 영화에서 표현을 잘해줬으면 했을텐데.2편에서는 솔직하게 너무 쓸데
없이 코바에서 빨른 내용전개에서 유인원들이 순삭 하는 모습때문에 한숨나오면서 이건 모지 이건 모지 하는생각이
앞서더군요.모이리 빨라 모이리 순삭이야.시저는? 시저가 무언가 좀 해줬으면 했는데 내용상 치료 받다가 마지막에
코바의 승부?모 이런 내용전개?흑흑 설마 했지만 너무 오래동안 기달려 왔던 저한테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 였네요.
보다가 스트레스 받을 위험이 있으니 꼭 아무 생각 없이 보기를 강추 합니다.
전투신은 B급 영화 수준 입니다.
왜냐면 CG부분은 나름 괜찮았지만....전투내용은 그닥.....
결과 적으로 10점만점에 저의 점수는 6점이구요.
전체 평가는 처음 20분이 좋았다?
물론 2편에서 많이 실망 했지만 3편 나와도 볼꺼에요.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라서요.
기대가 되잖아요.3편은 제발!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