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다
돈아깝다
시간아깝다.
그냥 만화나 한편 만들고, 남은 제작비로 아프리카 어려운 아이들이나 돕지 그랬냐
x맨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가 10ㅂㅐ 잼났다.
클레멘타인과 다른게 머냐.
시종일관 오글거리는 씬때문에 씬나지가 않았다.
이렇게 부끄러운 영화가 있다니 ...
중간에 더비전인가? 나왔을 때 왓치맨에 닥터 맨해튼 정도의 캐릭터가 가지는 상징, 혹은 이를 기점으로 플롯의 반전 정도를 기대했지만 개뿔 염병 ....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오글거림, 지루함을 목적으로 만든 영화다.
다행히도 cgv 기프티콘으로 봐서 내 현금안쓴건 다행이지만, 결국 기회비용을 날림셈이니 돈아꿉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