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건설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유물 (아티팩트)

유물 연구를 하기 위해서 국제연합 쿠로베 연구소가 설립되고 (UN)
연구원의 자녀가 다니는 타테야마 국제고교에 연구소장의 딸
시라하네 유키나도 다니고 있다.
유키나는 진로를 화성으로 정하고 있지만,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 어려운 상황
3자 진로 계획 상담중에 어머니가 휴대폰을 놓고가 휴대폰을 돌려주러 UN에 간 유키나.
그 곳에서 미스테리한 아티팩트를 보게된다.
마침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지는데 분열되어 UN에도 떨어지게 된다.
운석에서 나온 것은 다름 아닌 마귀들.
유키나는 본능에 이끌려 아티팩트에 손을 대고,
아티펙트에서 한 사라무라이 등장한다.
사무라이는 마귀로 부터 유키나를 구하게 된다. 

여기서 마귀는 일반 마귀가 아니라 로봇으로 된 마귀라고 표현이 되네요.

외계에서 침입한 생명체들을 마귀라고 표현하는 듯 합니다.
실종된 유키나의 아버지가 유키나에게 마귀가 쳐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고 어린적에 유키나에게 말한 것이 현실이 되네요.
SF 메카닉과 사무라이를 합쳐 만든 장르네요.
2인서 조종하는 로봇을 보자면 영화 '퍼시픽림'이 생각나네요.
그 정도 전율까진 아니지만 애니로 보는 '퍼시픽림' 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법 하네요.
뒤죽박죽 섞여 있지만
등급이 19세라 참조하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