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시켜준 소주방에서 일하고 있는데...장난이 아니네요...- -;다른 친구랑 같이 하는데

오픈 마감도 이게 정해진게 없어서...오픈을 해도 마감을 하고 마감땐 화장실 복도 병박스

쓰레기 짬통 계단 흐미...- -; 이런데는 첨 해밨심...직원 3명...- -; 주말엔 사장이랑 사모가 와서

도와주긴 하는데...전에도 소주방을 해봤는데 이런데는 진짜 처음...ㅆ ㅂ 글라스 소주잔은 우리가

설겆이도 해야 하고...손이 걸레가 되가는 중...친구가 소개시켜 준 대라 때려치지도 못하겠고...

때려치면 소개시켜준 친구도 욕 먹고 같이 일하는 친구랑 형이 좆뺑이 치게 되고...정말...

이대로 계속 해야 할지...- -;에휴...몸과 마음이...힘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