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주점 알바를했습니다-_-;
근데 문제는..단체손님을 받았는데 이뇬들이 친구 100일인가 뭔가 축하한다고
노래방에 촛불키고 풍선붙이고 했는거죠...
물론 하기전에 저한테 말했지만..전몰라서 그러라고 했죠--;
글케 하고 그년들 가고나니 치울때 테이블에 자국이 남았더군요-ㅅ-..
지워지지도않고..나중에 사장이 그거 알아서 테이블120만원짜리 수리비만 몇십만원이라고
제월급에서 깐다더군요-ㅅ-..그런손님 받은 니잘못이라면서..
그걸 제 머리 때리면서 말하는데 -_-;;맞으니까..열받아서 그만둔다고했습니다
근데 수리비 까면 제월급 한푼도 못받는다는데..
아..*..한달 일한월급 못받나여?
=ㅅ=뭔놈의 테이블수리비가 80~90만이나하지..?..
근로계약서 썼는데..물건 파손에 대한이야기는 없었던거 같아요-ㅅ-....아 *..ㅠㅠ..
-ㅅ- 안그래도 하루 11~12시간식 일하면서..
..시급 3개월 안채우면 3600원이라..짜증나는데..월급못받으면 ㅅ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