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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유님들한테 여쭈어봅니다.

블랙스마일 작성일 17.04.17 19:39:05
댓글 6조회 1,232추천 1

안녕하세요.

짱공유님들한테 하나 단어를 여쭈어 봅니다.

겸손이라는 단어입니다.

전 이 겸손이라는 단어가 사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뜻인줄알고 살아왔습니다.그게 맞다고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겸손=(솔직하게 적겠습니다.제가 느낀그대로를 적겠습니다.)남들한테 비굴하고 착한척하면서 웃고 바보처럼 있고 윗사람에게는 샤바샤바를 하고 아랫사람한테는 그냥 격을 차리고 대하는정도라고 할까요

 

진정 책에서 정의 내린 겸손은 어떤 뜻이죠?

"겸손해져라"고 자주 책에 있는 글을 봅니다..사실 책도 그렇게 깊이 읽지는 않지만요.

짱공유분들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으시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하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전 제가 생각한 겸손은 그자체가 완전 흔히들 말하는 내시 같은정도?

이쪽 붙었다 저쪽 붙었다 하는거처럼요.

전 학교 다닐적에 공부를 잘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노는 애들쪽에 잠깐 붙었다가 공부하는 애들 붙었다가 ...

그저 눈치 살피는 정도였으니깐요.

그 삶이 지금까지도 10년지나도 그대로 더군요.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일하는곳에서도 여자들한테 맨날 퍼사주고 그들이 일하는것까지 내가 다하고 윗사람한테 인정 받을려고 이 일 저일 안가리고 다하고 결국은 지금 남는것은 돈도 아니요.. 그저 몸만 안좋아졌을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겸손은 절대 사회에서 아무 쓸모가 없는거 같습니다.

흔히들 책에서나 누군가에서 "겸손 해져"라는 뜻을 잘모르겠습니다.진짜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지식이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배울수 있다고 생각한 겸손이게

아니다고 이제서야 느껴서 이렇게 한번 여쭈어봅니다.

겸손 뜻이 진정 정의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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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ㅏㅇ17.04.17 20:54:42 댓글
    0
    ??겸손이 왜 그런뜻인가요??
  • 아아ㅏㅇ17.04.17 20:55:06 댓글
    0
    사전이라도 한번 찾아보심이
  • G소서리스17.04.17 21:14:00 댓글
    0
    겸손이란 자신이 능력 있을때 나오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했을때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일때 듣는 말입니다.
    님께서 느끼시는 샤바샤바 내시나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건
    아첨꾼이나 박쥐이에요.
    둘은 확연히 다릅니다.
  • 똘츄No317.04.18 01:43:37 댓글
    0
    소서리스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 겸손이란 사람의 인품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비록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이 출중할지라도
    잘난척 하거나 으스대지않고 오히려 주위사람들을
    배려할줄 알고 존중할줄 아는 사람.. 그런사람을
    ' 겸손한 사람 ' 이라고 부릅니다.

    옛말인 " 익은벼가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이 적당하군요..
  • zion33417.04.21 04:42: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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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사회의 쓸데없는 겸손 (형식적인 겸손) 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겸손이란 나보다 낮고 못한 사람을 더 높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고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 비굴하지 않고 당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상이하17.04.25 17:1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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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겸손해야 되는 이뉴는 다른사람보다 자신이 위에있다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돈, 명예, 학력, 직위등이 다른 사람보다 갖추고 있어도 그것을 내세와 과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이 겸손이 아닐까요?
    무언가를 위해서 다른이게게 잘하는 것은 위선이겠지요.. 위선과 겸손은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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