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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수제생크림 작성일 18.12.23 07:17:15
댓글 1조회 1,334추천 2
참고 살아가고 할 일하며 살아가지만
지친것에 답이 없네요
매사 의욕이 없고 부질없고
하지만 꾸역꾸역 어쩔수 없이 살아가고..
의미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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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년생18.12.23 22:59: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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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느까는데.... 그런걸 느껴야 발전도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 또마18.12.24 14:18: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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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 존재는 태어난 목적이 무엇일까요..ㅋㅋㅋ 지금 상태는 태어난 김에 노예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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