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형님들 야즈부키 입니다.
이 글 남겼던 놈 입니다.
넵.. 안테나 회사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차 면접 보면서도 “아 이건 글렀다…”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군요
압박을 넘어선 공격면접에 제대로 카운터 맞았습니다…
그 전 (10월23일) 에도 면접 본 곳도 연락 없길래 아 진짜 개 낙담 했습니다.
김칫국 드링킹 하면서 면접 두군데 붙으면 어디 가지~?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좌절하고 아 조졌다. 이제 어쩌지…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떨어진 두군데보다 규모나 조건이 좋은곳에서
면접 보자고 연락이 왔고 1차,2차,임원 면접까지 다 보고 드디어 오늘 발표가 났습니다.
넵 형님들 합격했습니다.
크흑 눈물 나네요
짱공 형님들도 좋은 소식 있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