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구해지지 않아 아는 회사에서 도와달라하여
일당제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전 1년간 육아에 집중하느라 그냥백수로 지내고 있는대요
최근엔 아는회사에서 직원이 구해지지않아 임시로
도와달라하여 일을 해주곤있는대
하루 21만원정도 버는 정도인대 이걸 대략 한달 환산하면
400만원이 조금넘는 급여가 됍니다.
이걸 3.3%공제 해서 받는대요
4대보험 적용에 직원으로 일을하면
세후 300정도 돼더라구요
4대보험을적용 받아 근로계약을 하는계 좋기는 하지만
계산을해보니 일필자차 출근하루 130키로 필요 경비가 너무 많이 들고
근로조건환경이 맛지않아 그냥 도와주는정도만하고
마무리하고 싶은대요
일명 3.3공제 조건을 보기엔 익숙치 않은 종합소득세신고나
경비 처리 세금 처리를 한다는 것이 져어계는 번거롭고
직원으로 4대보험 적용하여 세후 300정도 인계
좋은건지
아니면 3.3공제로 400정도 받고
프리랜서처럼 소득신고를 하고 받는계 좋은 조건인지
둘중 어느계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