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네요....
죄의 여부를 떠나...한나라의 대통령을 했던 분......
죄의 여부도 판가름나지 않았거늘.............................
정치를 하기엔 양심의 크기가 너무커서였든..........
아니면 정말 모종의 음모가 있어서 그리 가셨든..............
한나를 다스리던 대통령이 그리도 험한모습으로 가셨건만..........
그 비통함과 암울함 속에서도.......
악한 소리를 씹어대는 국회의원들.............알바들.........
아무리 바꾸려도 노력해도 머리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없음을 더욱더 느끼게 해주는 그들.....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사랑을 아는지.....아픔을 아는지......슬픔을 아는지......희망을 아는지............
과연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는지.............과연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인지...........
모두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