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까지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는
흉기라고 강조하며 이동관 스스로 음주운전했다고
자랑스럽게 비유하고 있다. 음주운전은 흉기라고 했으니
이건 제 정신상태가 아닌 음주운전의 주범이 흉기라는 의미입니다.
고로 이동관 스스로 흉기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명박을 비롯한 패밀리들은 말하지 않아도
엄청난 흉기라는 의미가 됩니다.
음주운전한 이동관에 대해
경찰은 면허취소나 면처정치 조치했나?
이명박정부가 헌법이 보장한 집회결사의 자유권을
차단할 때 대응논리가 법과 질서다. 음주운전한 이동관은
법과 원칙에 따르면 면허정치나 면허취소여야 한다.
청와대대변인 이동관조차도
자신있게 음주운전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나머지 사람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리고 외국대사관 차들이 교통질서도 안 지키고
서울거리를 무단활보한다고 한다. 니들이 법과 질서를 말할때
교통규범도 위반하면서
종횡무진하는 외국대사관 차들을 엄단했으면 한다!
얼마나 이명박를 무시하면
외국 대사관 차들이 교통질서도 안 지키고
서울거리를 종횡무진하고 다니겠나!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과 정부라면
이미 자진사퇴 자진자폭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불붙은 다이나마이트처럼
언제 국민적 분노가 용암처럼 터질지 모르는
대한민국 상황임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정파따질 것 없이
국민들 말 졸나게 안 듣는 노명박스러운 자들은
정치판에서 좀 사라져 줘라!
노명박스러움은 노명박으로 족해야 한다.
국민들도 그 만큼 당했으면
노명박스러운 자들에게 권력주지 말아야 한다.
출처 : 다음 - 윤복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