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네티즌, '군인한테 여물이면 충분치 않냐'

행동반경1m 작성일 09.10.19 0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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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은 집 지키는 개와 같은데 아무거나 퍼주면 고마운 줄 알라"

 

 

 

★"헛소리 못하게 군대를 5년으로 늘려 버려야 한다"

 

 


★"주는 대로 쳐먹으라"면서 "사람 되라고 군대 보내 놨더니 식재료가 어쩌니 저쩌니

 

     그럼 뭐 하러 군대 갔냐. 밥 지어서 먹여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여겨야지.

 

 

 

 

★보이스카웃 만도 못한 군대에서 밥도 안 줘야 되는데 밥 주는 거 자체만으로도 축복 받았다고 생각해라"

 

 


★"배가 처 불렀구먼. 남자놈들 군대 가서 2년간 편하게 지내지 아주 배가 불러 가지고 음식을 버려.

 

    내 아까운 세금 군발이들이 다 해 처먹고 그러면서 여자도 군대 가야 된다는 둥 가산점 달라는 둥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말고 일본 남자 좀 본받아라"

 

 


★"군대 갔다 온 게 무슨 자랑 이냐"며 "쯧쯧 부모 잘 못 만나서 미국 시민권 하나 못 따고 군대 처박혀 있는 남자는

 

    무능력자로 봐야 한다. 왜 자꾸 높은 산은 보지 못하면서 피해의식에만 빠져 있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배 고프면 양념 재료라도 다 퍼먹고, 고급 음식 먹고 싶으면 돈 주고 사 먹으면 되지. 굶고 있는 애들도 많은데

 

    공짜로 주면 `잘 먹겠습니다`하고 감사하게 받아 처먹어라"라고 말했다.

 

 


★`내가 낸 세금으로 놀고 먹는 한국 남자` 제하의 글에서 "한심한 군인들 만날 놀고 먹고 있으니 이웃나라 일본 중국에

 

    쪽도 못쓰지.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도 말도 못하는 한심한 한국 남자들. 내가 낸 세금 돌려다오"

 

 

 


★"여자들은 다들 취업에 사회생활 하느라 얼마나 고생 하는데 남자들은 군대에서 차려준 공짜 밥이나 먹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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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남성 네티즌들이 도마에 올려 재회자 시키고 있는 일부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발언임..

『이연숙 한나라당 의원(이화여대 졸업)


"남자는 집지키는 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허정희 평론가(이화여대 졸업)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화여대 졸업)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신정모라 여성주의 사상가


"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김신명숙 전 페미니즘 잡지 `이프` 편집 위원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 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김신명숙 :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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