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 mb 여론조사는 대인배 (?)

청소킹 작성일 10.05.12 2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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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할 때는 한 없이 너그러우신 대인배 mb(소인배=소문자) 가카~ ㅋ

 

친북좌빨을 제외한 친일수꼴들이 찬양해 마지 않는 미쿡에서는 응답률이 30% 이하면

 

그 결과는 발표하지 않는다네요.. 검증이 안 되었다는 거지~

 

아래는 내가 쓴 주장의 근거 "의견"들~ ㅎ

 

찌라시 쓰레기면들을 발췌하였으니 사실을 담보할 수 없어 "의견"이라 하였음~ ^^

 

허나 찌라시들을 신봉하는 게시판 일부 무리들에게는 근거로서의 가치가 명확하다 하겠음~ ㅎㅎ

 

그냥~ 가카 지지율에 고무된 몇몇 무리들에게 참고해주고 싶었음~

 

아~ 일부 게시판 수꼴무리들아! 다들 글은 읽을 줄 알지? ㅋ

 

 

<근거로서의 의견>

 

조선일보

 

[민주당 ARS 여론조사 공정성 시비…이의신청 잇따라]

 

입력 : 2006.03.07 10:49 / 수정 : 2006.03.07 10:49

 

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의원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들을 상대로 실시한 1차 ARS 전화 여론조사가

 

공정성 시비를 낳으면서 탈락자들의 이의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10개 시 군 58개 지역 기초의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와 관련, 이 날 현재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여수와 순천, 강진, 완도 등 7건에 달하고 있다.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중략) 읽고 싶은 분들은 링크타고 고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3/07/2006030770196.html

 

이처럼 기초의원 탈락자들의 반발이 거센 것은

 

ARS 여론조사가 신뢰성이 낮은데다 응답률도 20% 미만에

 

 

그치는 등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일부 기초의원 탈락자들이 여론조사 시간대와 전수조사 방식,

 

후원당원 참여 폭 등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며 "이 중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불만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조만간 이의신청에 대한 답변서를 발송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난립하는 순천과 나주 등 10개 시 군

 

58개 지역에 한해 경선에 참여할 예비후보 선정을 위한 1차 ARS 여론조사를 벌였다.

 

 

[여론조사 바로 읽기]이틀 간격 조사도 기관따라 10%P 차이

 

동아일보

 

2007-06-30 03:00 2007-06-30 05:20

 

■여론조사 방법 무엇이 문제인가

 

11.7%포인트(KSOI), 4.4%포인트(글로벌리서치), 12.7%포인트(리서치&리서치),

 

5.1%포인트(중앙일보 조사연구팀), 14.9%포인트(미디어리서치).

 

국내 유수의 여론조사 전문기관 5곳이 이달 20일과 22일에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난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선호도) 격차다. 그야말로 들쭉날쭉하다.

 

같은 날 또는 이틀 뒤에 거의 비슷한 수(700∼1000명)의 조사대상에게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것인데도

 

이렇게 제각각의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런 조사 결과를 가져온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대체로 설문 문항의 차이에서 찾는다.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블라 ~ (중략) 읽고 싶은 분들은 링크타고 고고~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300075

 

○선진국선 응답률 30% 넘어야

 

 

여론조사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전화면접조사를 할 때 조사 대상이 1000명이라면

 

 전화를 거는 대상은 3000명 정도로 한정한다고 한다.

 

3000명 중 1000명의 응답을 들어야 응답률이 최소한 30%를 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여론조사 기관의 정치 관련 조사에서는 응답률이 3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차범위 내의 차이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문제도 있다.

 

1000명이 조사 대상이라면 대략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다.

 

100번 조사하면 95번은 결과가 맞게 나오고, 그때라도 6.2% 구간 내에서의 차이는 같다고 봐야 한다는 뜻이다.

 

0.1%포인트까지 나눠서 순위를 매기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여론조사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도 문제다.

 

김정혜 코리아리서치센터 상무는 “여론조사는 민심 흐름을 반영하는 참고자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는 민심을 측정하는 수단일 뿐인데 시비를

 

가리는 ‘신’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여론조사 전

 

 

 

문가는 “여론조사 결과는 순간

 

 

 

의 지지율일 뿐인데 이를 마

 

 

 

치 민심의 선택으로 간주해 정

 

 

 

당의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데

 

 

 

이용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

 

 

 

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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