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영창 갈 각오하고 글 하나 씁니다.

노게인 당신이 정겟을 비판할 수준이 됩니까?자기 할 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누가 누굴 비판한답니까?

왜요?행안부에 이를 까봐 걱정되십니까?

그럼 일 열심히 하시길..괜한 뻘글 옮기지 마시구요.

온라인 에서의 일을 오프라인으로 끌고 갈려고 한다고 하셨는 데 온라인에서 그 만한 책임이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세금 내는 입장에서 '스스로' 공무원이라 밝힌 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공무"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스스로 '공무원'이라고 밝혔으면서 말과 행동은 어쩜 저리 정 반대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겁니다.신상명세를 스스로 '공무원'으로 밝혔으면 행동도 똑같이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자신에 말에 대한 책임도 못 지면서 무슨 놈의 '신상명세'를 캔다 어쩐다...웃음을 금할 수 없군요.

자기 할 일도 안 하고 적반하장으로 남을 비난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