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가난한 자들의 것을 훔지면 그것을 비지니스라 부르고

가난한 자들이 싸워 되찾으려 하면 그것을 폭력이라고 부른다.

엽사에 있던건데 정경사분들도 보면 좋겠단 생각으로 퍼왔어요.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 비교해봐도 힘있는 자들에 맞춰진 법의 집행을 보면

(최근 정치얘길 빼더라도 청부살인 사모님의 정신병 코스프레 정도?)

여전히 보이지않는 신분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생각하지않고 책임지지않는 백성이나 신민이 아닌

생각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진정한 국민이 되어야 이런 시대도 끝이 날 것 같은데

아마 제 살아 생전에 올까싶어요.

우리가 똑똑해지는만큼 위에 계신 분들은 배로 똑똑해지고 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