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음.
어떤분이 교회에서 친일파옹호하는 연설을 했어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심지어 지금은 비리가 여기저기 터지고 있는데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음.
현재 상황은 대통령의 최 측근부터 여당의 주요인사들이 싸그리 걸려들어가는 상황인데.
재보선은 비슷하네 오히려 밀릴수도 있네. 이런 분위기.
결과는 조금 이길수도 있다고 생각이됨
하지만 이것은 담뱃값등 새누리의 전체적 실수때문이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함.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하는데.
부패를 가진 보수를 멸하려는 진보가 분열되어 있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을 믿는 사람들의 신념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며.
자신들이 지켜야 할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전혀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그걸 이룰 능력이 없는.
어느쪽이든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노통을 모실 능력이 되지 못했던 당이.
지금은 변했을까 모르겠군요.
아마 지금도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