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는 사실 이것만 생각해 보아도 간단합니다.

할마음 작성일 15.05.23 0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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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생각했을때, 본인이 죽은 노무현을 대변할 정도로 국가에 헌신하고 있는가? 국가가 아니더라도 가깝게 어려운 사람과 이웃등에 헌신하고 있는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면.

본인이 말하고 싶은 타이밍은 반드시 찾아올것이며.

여기서 상대를 앲이나 빨갱이로 만드는 사람들 만명이 말하는것보다 훨씬 가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노통의 인생을 부러워하되.

그가 겪었던 고통은 멀리 하려 하는 쪽이 대다수라고 보고. 그러므로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면 이자리에 적어주십시오. 당신께 반드시 추천을 눌러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죽은 노통.박통의 대변인인척하면서 상대 진형 공격을 하는 것만을 즐긴다면.

 

그건 곤란하지 않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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