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이 해당지역 재개발에 반대했다.
이점은 아무리 손혜원을 까려고 해도 덮을 수가 없는 부분이다.
심지어 손혜원을 공격하는 기사에서 조차
손혜원이 청성장을 소개하면서 자생의 여지가 있다고 재개발에 반대하는 발언은 하는 부분을 꼭 인용하더라
물론 주변 건물이 문화재가 지정되면 이득이 있을수도 있겠지
(본인은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나 이득이 있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사람이 많으니 양보하겠다)
근데 그 이득이 재개발로 인한 이득보다 크다고 말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냥 상대 안하는게 지혜로울 것이다.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 새끼랑 부동산 투기에 대해 백날 논쟁해봐야 나만 손해지)
대출을 받았느냐 떳떳했으면 왜 재단을 통해 구입하느냐 그런 복잡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단순한 문제인데 이걸 왜 베베 꼬아서 복잡하게 풀어가는지 모르겠다.
개인의 의도와 사정에 대해 논쟁하는 건데 개인의 사정에 대한 자료가 제대로 있을리는 없고
관심법과 무리한 추측만 난무할 뿐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끝날 뿐이지.
세줄요약
부동산을 샀다 얼마 후 해당지역 재개발 들어간다 - 투기의혹
부동산을 샀다 얼마 후 해당지역 국감에서 재개발에 반대했다. - 투기의혹이 있다는 놈이 병싄
[세줄요약이래놓고 한줄이 비네요 추가합니다.]
투기를 했고 재개발을 원했지만 걸릴 까봐 쇼한거다 - 일상생활 가능은 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