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3000km, 750kg 트레일러와 함께한 뉴질랜드 횡단 이야기
부모님전상서의 형식이므로 감안하고 봐주세요~
어릴때 뉴질랜드가서 장사한다고 깝치던 때 입니다.
진짜 가진거 없어도 엄청 재밋던 기억이 있어 올려봅니다.
1편 은 아래 링크로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263&no=5830
크라이스트 처지 시내 구경부터 시작합니다.
다음편엔 오아마루로 가서 블루 펭귄을 만나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짱공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