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3000km, 750kg 트레일러와 함께한 뉴질랜드 횡단 이야기
어릴때 뉴질랜드가서 장사한다고 깝치던 때 입니다.
진짜 가진거 없어도 엄청 재밋던 기억이 있어 올려봅니다.
1편 은 아래 링크로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263&no=5830
2편 은 아래 링크로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263&no=5835
블루펭귄의 마을 오아마루 부터 시작합니다.
이로써 트레일러 운반을 위한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은 본격 장사하기 스토리를 쓸까했는데.. 외장하드가 날라가서 사진이 없다능.......(예전에 장사하느라 바뻐서 써둔것도 없고..)
이상 딜라이프 였습니다. 장사사진은 싸이월드같은데 올린거 좀 봐볼께요 ㅋㅋ
짱공 형님들 즐거운인생 사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