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목매지 말아라"달콤함에 이끌려 날고자 한다면타고남은 호흡마저 멈추리라갈라진 목소리마저 끊기리라
제목 없는 자작시의 한 구절
3년이 지난 지금
백 번 와닿는
컴퓨터 포멧하다가 노르웨이숲 원본이 지워졌습니다
봐주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조금 천천히
반드시 다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