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써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타 있어도 그냥 쓸께요. 모바일 이라 이해해 주세요. 수정없이 죽~ 갈께요.
수위조절합니당 ㅋ
정확히는 유흥 노래방 삼촌썰입니다. 합법적인 유흥 시설이구요. 일한지 얼마 안된적에 가장 충격적인 일화라 기억에 남아서 끄적입니자.
개인사정으로 휴학을하고 돈늘벌기위해 벼룩시장을 뒤지던중 지금 당장 당일 바로 일할수있는 자리가 있어 그돗으로 향했습니다 . 노래방 이라해서 대학생으로 친구들과 다니던곳인즐 알았는대 유흥이더라구요. 가자마자 면접이고 뭐고 없이 바로 일 시작 했습니다. 대학생 당시 훤칠하고 보통 훈남 같은 소리 듣는지라 사장님이 바로 일 시킨듯 합니다 . 근데 이게 나중에 저한테 리스크가 됩니다. . 그건 ㄴ나중에 풀고
에피소드 1.
초보시절에 남자 세명이 들어오더니 최고 에이스 세명을 불러달라고 합니다. 팁으로 오만원을주면서 맘에들면 더주겠다메요. ㄷ드래서 좀 신이나서 예쁜누나들 골라서 연결 했습니다. 3대3. 네. .
누나들이 세명이 왔는대 룸에 들어간후 남자들 보고는 저한테 욕을 합니다. . 담배한대피고, 화장실가서 물도 빼고,이런 양아치들 걸러 달라구요. .
사실 예쁜누나들 좀 모시기 힘들거든요. 손놈들이 매너가 없었나봅니다.
저는 오맘원 받았던터라 누나들 잘 타일르고 룸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근때 남자 하나가 나와서 100만원짜리 수표를 ㅈ주면서 만원권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이랑 저는 새벽시간애 이걸 어디서 바꾸느냐면서 실랑이를 하다가 ㅈ자ㅁ시만. . ㅈ자판바꾸고옴
아.. 글자판바꾸니 살거같네. 이제 음슴체로 갈게요
주변에 같은업종 현금보유한 사장님들 돌아다니면서 일단 몇싶 만원씩 빌렸음. 만원짜리로. 그리고 백만원짜리수표준 손놈이 크고넓은 볼 같은게 있냐고 물음. 그러니깐 야채셀러드 만들때쓰는 볼인데 큰게 필요했나봄.
울산 말로 다라이 같은건데 그거랑 좀 다르게 오목한 볼을 원했음. 일단 어찌 구했다. 그리고나서 만원짜리 백만원어치를 거기에 부음. 그리고 룸에 갔는데 나를 구석에 세워뒀음.
그리고 하는말이 ‘여기있는돈 손대지말고 가슴으로 집어갈수있는만큼 다 가져가라, 대신 남는건 다 삼촌거다’
그랬더니 누나들이 웃통벗고 브라 까고 가슴골사이로 만원짜리를 집어가는데 가슴골 사이로 흐르는거 양손으로 골 모아서, 손가락으로 집고.. 가슴도 없는 누나는 그냥 대놓고 손으로잡고.. 가랑이 사이로 돈 떨어지니깐 허벅지 조여서 잡고.. 잡다가 흘리는돈 다시 잡을려다가 가슴에서 돈 떨어지고..
그걸 에이스 누나들 세명이 하는걸 지켜보고나니 꼴림.
몸짓이 아주 원초적인데 그냥 누나들도 아니고 원탑급 ㄴㅜ나들이라 나도모르게 넋이 나갔나봄.
한참 대략 오분정도일거임. 그때그남자가 볼에 ㄴㅏㅁ아있는돈 ㄱ그대로 주면서 이제 나가라고함. 남은돈은 대략 57만원 정도.
가슴으로 잡아봐야 10만원 좀 넘게 가져간듯.
그후 한시간동안은 절대 터치 안하고 나갈때따지 암말도 안함. .
가장 충격 이었음. .
이정도는 가능??
또 에피소드가 트렌스젠더도 있고 머머 ㅇ이ㅆ긴한대
수위가 어떨지 모르겠음. ㄷ다시 일기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