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이제 23살입니다...

월래 제가 지병이 있어서...몸이 정말 허약했는데요(신장쪽)

20살때까지의 몸무게가 59Kg이었습니다...

첫사랑에게 몸이 너무 빈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차여서...

검도라는걸 시작 하게 됐는데 2년정도 하다보니...

팔이 많이 커지더군요,,,

지금은 스펙이라고 하나요?(외배엽)

키 177에 몸무게 80Kg(진짜 안찌는 체질인데...이번에 엄청 노력해서 찌웠음다...)

가슴둘레 109

팔둘레 41(삼두가 비정상적으로 큽니다...)

이정도 입니다...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관장님께서 100일정도 열심히 하다보면 몸만들어 지겠다고 하시니...

그말에 혹 하게 되더군요...

고수님들 꼐서 도와주십시요...어떤식으로 프로그램을 해야 하며...

어떤식의 식단을 먹고...해야 하는지...

 체크를  해보니...

벤치 한쪽 30까지는 혼자 들겠더군요(총 80?)

어꺠로 드는건...(60)

턱걸이는 10개정도 하구요...

월래 약수터에서 턱걸이를 많이 햇는데...

확실히...헬스장에서 운동기구가 다르더군요 휘어져 있다 할가요?

참 어렵던데....

그리구... 제가 가슴쪽이 선천적으로 한쪽만 새가슴?(뼈가 들어감)

약간좀 기형입니다만...이게 큰 문제가 될가요?가슴근육 키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