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삶

후랑셩 작성일 05.05.14 1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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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먼저보지마세요 결말알면 재미없는거알잖아요?))))

이러면서 꼬릿말에 봤다고 다는놈들..^^;;후 보지마 ㅠㅠ





난,.............................


행복했다.............................아름다운미소를 가진 부인......

귀여운 내 아이들..................








..............................................이웃도 물론 그러했다


아니 그런지 알았다.




집에서 포근한 잠자리를 취하려누울때였다

[달칵]

이웃집이였다



이웃집은 가족끼리 모여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들은 나의 몸을 잡아서 묶었다




난그저 꼼짝 가만히 있어야 했다.....무서웠다..........아니 무서운 이웃이였다








그들은 나의몸에 칼질을 해대며 마구 웃었다






그리곤 내머리를 잘랐다




난다행히 머리의 정신이 남아있어 내몸이 분해되는 광경을 봤다


그사람들은 내몸을 칼질하더니 다리와 몸통을 각각 잘랐다





피가 튀고 그들은 사악 웃어보였다


내 얼굴이 쳐다보는걸 느꼇는지 그는 내 머리를 잡아 비닐에 넣었다




간신히 입으로 비닐을 20분만에 뜯었다


..



그들은 즐겁게



.........








내 몸부위를 먹고있었다..........

................아 점점 정신을 잃어간다

.
.
.
희미해졌다..



난죽은거같다........


마지막으로생각했다.











































닭으로 태어난게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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