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 무 서 웠 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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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 웠기에.....
한번 써봅니다....
걸을때.. 누군가가 따라 오는것 같아...
왜 그런 느낌이 들까....?
난 귀신 따윈 안믿는다...
하지만 이 느낌은 머지.,...??
점점 더 빨리 뛰고 있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저 난 뛰었다.......
그런데 내가 아무리 뛰어도 그는 따라온다...
난 그냥 미친듯이 달렸다....
아무 생각도 안났다......
그 흰옷을 입은 그는 계속 날 따라온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탔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었다....
눈을 떴는데 누군가 뒤쪽에서 조금옆에 있는듯 한 느낌이들었다.........
난 정말 무서웠다........
용기를 내어 나는 조금씩 고개를 돌렸다..........
거울을 살짝 옆눈으로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다른쪽으로 돌리니 계속 보였다...........
난 정말 무서웠지만 살짝 거울을 향해 눈을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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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 ㅅㅂㄻ!!!!!!!!!! 밥풀이 구렛나루쪽에 살포시 붙어있는건 멀로 설명할꺼냐!!!!!!!!!!!
조낸 무서웠습니다...
아 저 그리고 미국사는데.
요번 6월 15일에 그리운 한국땅 밟습니다 ㅠ..
추천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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