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라덴은 블특정 다수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악몽으로 몰아넣은 단체들 중에서도 종교적 근본주의 성향을 띈 과격단체 중 하나다
우리나라도 한 때 테러위험국으로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
오사마 빈라덴과 부시정부의 무기와 모종의 이해관계가 틀어진 것도 그들이 더욱 극단적인
이익의 도구로 전락한 면 없지 않다. 그렇다고 부시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굳이 비유하자면 독일과 프랑스 1.2차세계대전 레지스ㅌ ㅏㅇ스(이게 왜 필터단어지??)나,
제국주의에 항거한 무장독립운동 이렇게 비유하면 좋을 것을
일본의 우익들에 놀아나서 "니들 입장에서 보면 아항 김구도 테러리스트겠네" ..이런
니들이 그럼 테러리스트의 후손이란 말이니?? 이건 뭐...쩝 -_-;
자신들의 요구를 위해 무고한 시민들을 담보로 할 수 있는 테러리즘과,
독립을 향한 무장독립운동에 앞장 선 김구선생님과 이봉창, 윤봉길 의사등 순국선혈의 고귀한 피를
비교한다는 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비슷해서 헷갈렸나??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더니(진짜인가?) 에효
야들은 어느 별에서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