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냔이...아우!...참아야 하느니라.
그 굿을 하며 사람들에게 보여준 신기가 사슬 세우기 였더라?
사슬 세우기는 누구나 신 받은 무당은 쉽게 할수있는 제주걷든
사슬 세우기가 뭐냐하면 신이 제사를 받았단 의미로 하는
일종의 보여주는 약속 인건데....
혹시 , 굿 판에서 돼지 삼지 창에 끼어서 세우는거 본적 있나?
그게 사슬 세우기거든. ㅋㅋ
간혹 약식으로 족발 끼우거나 돼지머리 끼우고 하거든.
원랜 통돼지나 예전엔 통 소도 끼우고 했어. ㅋㅋ
그리고 딴 종류로는 용사슬 세우기가 있어.
그건,
무당이 제물을 대신하지...
물동이에 창호지 바르고 뛰면서...ㅋㅋㅋ
근데 그런 일반적인거 보면서 나니리가 난겨..ㅋ
우짜라구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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