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가 그때부터 썰을 푸신거야.
힝힝....빨리 뜨거운거...학..ㅋㅋ
그 가게에서 유일하게 비매품 이라는 그 반지에 얽힌 사연 이야.
그 은 가락지에 얽힌 사연을 얘기 할때는 그 아저씨눈이 너무
진지 했거든.
예전 아저씨가 어느 문중 선산에 갔었다고 해.
아저씨는 너무 그 문중의 마크가 심하더란거야. ㅋㅋ
문중 묘역에 갔더니 집안 후손중에 묘를 지키던 사람들이 쫓아온거야.
아저씨는 그냥 등산객인거 처럼 거길 벗어났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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