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안좋아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고백할 생각입니다만..
최근 3개월~6개월간의 운을 알려준다는 타로점에서
연예운은 정말 꽝...=_=
뭐 상처를 받는다나 뭐라나...
타로점으로 6년간의 연예운 본 것도
2008년에만 좋은 여자가 나타나고... 나머지는 꽝...=_='
아놔 이거...
제가 이걸 듣고 무척이나 심란한 표정을 짓자
봐준 아저씨도 조금은 미안하셨던지 -_-
언제쯤 고백하면 좋은지 사주를 봐주시더군요...
12월 7일이 좋대요 ㅋㅋㅋ
나참... 병주고 약주는 거야 뭐야...
물론 이런 타로점, 사주... 잘 믿지 않으려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씁쓸하고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ㅡ,.ㅜ
하지만, 이런걸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처좀 받으면 어떻습니까! 그까짓 거... 좋아하면 그만이지!
........쳇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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