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썼던 놈인데요
결국 그친구 데려다 주다가 집앞에서 말했습니다.
뭐라말했는지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ㅋㅋ
어쨋든 알았다는 긍정의 대답을 들었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그냥 붕뜬 상태로 있다가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ㅋㅋ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