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 미대입시생입니다.
오늘 그녀의 마지막 다군 실기날이라 짐도 들어줄겸 같이 갔다왓는데요 (물론 일행)
갔다와서 좀 더 친해졌네요.^^
집에 오니 고맙다고 문자오길래 만화책도 돌려줄 겸 같이 놀러가자고 했는데
좋다네요 !!!! 알아보고 문자준다니까 문자 기다리고 있을께요 라는 말까지!!!!
거기다 알바도 같이 구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너무 척척 진행되서 뭔가 불안하기도 합니다만... 잘 해봐야겠어요~ ^^
상담해주신 분들, 봐주신 분들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