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녀에게 상처받지 않기하기위해 결국 다시 6번째로 차인 냥두파리입니다 -ㅅ-...
다시 사귈마음은 없지만
그렇지만
그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첫사랑이 100일을 못가다니 에혀....
차라리 사귀지 않았으면 좋았을껄이라는 생각도 너무 자주듭니다.
그녀의 얼굴, 목소리, 감촉
잠들때만되면 창문에 비치는 하늘위로 선명하게 그려지더군요.
인간관계가 그리 넓지않아 적만만이 흐르는 폰을 보면 더욱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군대간 동생이란놈은 여자는 여자로 치유해야한다면서
나이트가서 꼬시라니 어쩐다니하지만 그런데까지 가면서 여자만들기는 싫고말이죠.
물론 다른 인연이 찾아온다면 깨끗하게 잊고 만나는 여자분께 올인하겠지만...
지금은 그레도 좀 힘드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그녀생각이 안날지
그냥 가끔가다 생각날정도로
그냥 웃으면서 지나칠수있을지
그냥 그렇게 말이죠...
ps.
27일날부터 1박~ 2일!! (광고아님 -ㅅ-;;;) 로 놀러가는데 말이죠.
어디 적당히 좋은곳없을려나요 ㅎㅎ;;
그저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고 먹을거리좋은데를 원해요~ ^^